부암아트홀 초청 명인명창전 - 영원한 스승 琴史 김영재

신쾌동류 거문고산조 예능보유자 김영재 명인.

한 평생 국악의 길로 정진해온

그의 삶과 국악을 돌아보는 공연이

<부암아트홀 초청 명인명창전  - 영원한 스승 금사 김영재>에서 펼쳐집니다.

 

그의 제자인 김수미 부암아트홀 국악감독이

해설을 맡아 더욱 풍부해질 자리! 함께해주세요:)

 

부암아트홀 초청 명인명창전

‘영원한 스승 琴史김영재’

 

 

일 시: 2018년 12월 06일(목) 7시 30분

장 소: 부암아트홀

주 최: (주)부암아트

후 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공연문의: 02-391-9631~2 www.buamart.com (회원권: 전석 20,000)

예 매 처: 인터파크 1544-1555, https://goo.gl/hMyHz4

옥션티켓 1588-0184, https://goo.gl/FMDs9L

 

 

 

금사 김영재, ‘부암아트홀 초청 명인명창전’ 출연해

-중요무형문화재 제16호 거문고산조 예능보유자 김영재 명인, 그의 음악을 회고하다

 

신쾌동 명인으로부터 거문고를, 지영희 명인으로부터 해금을 전수받은 김영재 명인. 그는 가야금, 북, 장구, 판소리, 무용, 작곡에까지 두루 능하여 음악회에서 판소리를 한 가락 뽑았다거나, 학생들을 가르치던 중 즉흥연주를 선보였다는 일화가 전해진다. 특히 거문고 분야에서는 중요무형문화재 예능보유자로서 국악의 계승자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다.

 

*실력과 덕업의 일체

한 평생 거문고 3시간, 해금을 2시간씩 손에서 놓지 않았다. 늘 무대에 설 채비를 게을리 하지 않는 김영재 명인은 악기 뿐 아니라 삶의 방식까지 학생들에게 전수하고 있다. “철저한 국악인이 돼라”는 말을 전하는 그는 아이같은 얼굴로 웃다가도 학생들에게는 엄격한 가르침으로 제자들이 무탈히 국악의 길로 정진하도록 돕는다.

 

*정통 국악과 현대와의 화합, 현대음악 창작을 통해 이루다

국립국악 중·고등학교에 이어 서라벌 예술대학(현 중앙대)에서 국악을 전공하였으나 그의 행보는 정통적 악곡을 고수하는 것에 그치지 않았다. 경희대학교에서는 작곡 전공을 택하였으며, KBS 국악대상에서 작곡상을 수상한 바 있다. 관현악합주곡부터 창극에 이르는 왕성한 창작활동은 거문고와 해금2중주 곡 ‘탈놀이’, 해금곡 ‘적념’ 등 현대곡은 물론 전통적 곡을 재해석한 곡도 낳았다. 전통의 계승자인 동시에 현대음악을 창시하는 그는 시대와 소통하는 예술인이다.

 

다시 태어나도 국악의 길을 걷겠다는 김영재 명인의 독주회 <부암아트홀 초청 명인명창전 - 영원한 스승 ‘금사 김영재’>가 12월 6일, 부암아트홀 예술감독이자 명인 김영재의 제자인 김수미의 해설로 부암아트홀에서 진행된다. <명인명창전>은 공연기획사 부암아트 주최로 2014년부터 매해 국악계 명인들을 무대 위로 초청해 국악감독과 덕담을 나누며 명인․명창이 지나온 길을 재조명하는 공연이다. 김영재 명인의 손끝으로 전해지는 가락을 직접 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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