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1 부암아트홀] 21c 클래식 국악 명연주 가야금 작곡가 곽수은 연주회


곽수은

⏹ 영남대학교, 한양대학교 겸임교수, 가야금앙상블 ‘라온G’대표

아시아 琴교류회 이사, 한국 가야금연주자협회 정회원

⏹ 서울대학교 음악박사 (Doctor of Musical Arts)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국악과 및 동 대학원 졸업

국립국악고등학교 졸업

⏹ KBS국악대상 연주현악상 및 대상 수상(2015)

⏹박사학위 논문 : '쉬몬/하스의 음역이론/Tonfelder에 의한 가야금산조의 분석적연구'(2009, SNU)

⏹음반

『곽수은 '바다와 산조'』(1996, 예술기획 탑)

『곽수은 김죽파류 가야금산조』(2005, 예술기획 탑)

『곽수은 25현가야금 자작곡앨범 vol. 1 '가야금이 있는 풍경'』(2008, Universal recording)

『곽수은 25현가야금 자작곡앨범 vol. 2 '가야금, 폭풍의 전설'』(2011, 악당이반)

『곽수은 김죽파류 가야금산조』(2014, 악당이반)

『곽수은 25현가야금 자작곡앨범 vol. 3 '가야금을 위한 La Danza'』(2015, 악당이반)

⏹작곡집

『곽수은 25현가야금 작곡집 '가야금이 있는 풍경'』(2010, 민속원)

『곽수은 25현가야금 작곡집 '가야금, 폭풍의 전설'』(2015, 민속원)

『곽수은 25현가야금 작곡집 '가야금을 위한 La Danza'』(2015, 민속원)

<프로그램>

1. 가야금이 있는 풍경 (2008) ∙ 가야금독주 곽수은

이 곡은 지구 환경이 직면한 안타까운 현실을 25현 가야금에 담아 표현한 것이다.

2. 계면가락도드리"로부터 (2011) ∙ 가야금앙상블 라온G

18세기 초부터 연주되어온 정악곡인 ‘千年萬歲’ 중 첫 곡인 ‘계면가락도드리’를 25현가야금 4중주로 변주한 곡이다.

3. 김죽파류에 의한 25현가야금산조 (2015) ∙ 가야금앙상블 라온G

19세기 말부터 연주되어온 전통음악인 김죽파류 가야금산조를 25현가야금 앙상블로 재구성한 작품이다.

4. 시간여행 1. (2015) ∙ 가야금앙상블 라온G

네 가지의 민요를 4대의 가야금 앙상블로 표현하였다. 과거에 즐겨 부르던 민요 선율이 현대인들의 감성과 조화롭게 어울릴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작곡하였다.

5. 스물 다섯줄로 휘몰다 (2008 작곡⎜곽수은, 편곡⎜류형선) ∙ 가야금앙상블 라온G

이 곡은 가야금산조 중 ‘자진모리’와 ‘휘모리’를 바탕에 두고 작곡되었다. 오랫동안 산조를 연주하면서 체득한 여러 가지 느낌들을 25현 가야금 위에 감각적으로 얹어본 것이다.

6. 폭풍의 전설 (2015 작곡⎜곽수은) ∙ 가야금앙상블 라온G

이 곡은 가야금에 내재된 음악적 감수성을 다이나믹한 힘과 에너지로 나타내보고자 하였다.

7. 가야금을 위한 La Danza (2015 작곡⎜곽수은) ∙ 곽수은 & 가야금앙상블 라온G

Rossini의 성악곡인 춤곡 'La Danza Soirees Musicales'를 Franz Liszt가 피아노 독주곡으로 편곡한 것을 모티브로 하여 작곡하였다.

<가야금앙상블 라온G>

‘라온’은 순우리말로 ‘즐거운’이라는 뜻을 갖고 있으며 G는 Gayageum, Green, Global, Generation등의 의미를 아우른다. ‘라온G’는 ‘가야금’이라는 악기를 통해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며, 음악적 진지함과 대중적 보편성이 서로 공감하는 즐거운 소통의 자리에 있기를 희망한다. 2010년 1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서 주최한 젊은 소리 ‘실내악 축제’에 선정되어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데뷔공연을 하였고 벨기에, 파리, 런던, 프라하 등에서 초청되어 공연하였다.

<연주자 소개>

양수연_국립국악중 국악고, 서울대학교 학사 석사 졸업, 서울대학교 박사과정 수료

이지예_국립국악중 국악고, 이화여자대학교 학사 졸업, 한양대학교 석사 졸업

윤동희_ 국립국악중 국악고, 서울대학교 학사 졸업

민주영_국립국악중 국악고, 이화여자대학교 학사 졸업, 이화여자대학교 석사과정 수료

선찬주_충북예술고, 서울대학교 학사 졸업

GUEST 타악/이우성 서울시 무형문화재 제25호 판소리고법 이수자

제18회 박동진판소리 명창 명고대회 고법부문 일반부 장원

곽수은의 음악엔 가야금 특유의 섬세한 감성과 자연스러운 손맛이 잘 담겨져 있다. 가야금 스스로 자신이 하고픈 이야기를 거침없이 쏟아내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든다. 30년 세월을 가야금 연주로 내공을 쌓은 사람이니 당연한 일이다. 곽수은은 가야금을 흡사 귀한 손님을 모시듯,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자식을 보듬듯 그리 정성스럽게 다루고 있다.

故황병기

곽수은의 음악은 전통음악의 어법과 연주기법을 바탕에 두고 있으면서도 대중과 교감할 수 있는 예술음악이다. 그의 음악이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이끌어 낼 수 있는 것은 오랜 기간 동안 충실히 연마해온 연주력과 풍부한 음악성에 기인한 것이라 생각한다. 곽수은의 음악을 통하여 '가야금'이 따듯한 공감과 진지하면서도 자유로운 소통의 역사에 적극적으로 동참 할 수 있게 되기를 기원한다.

이재숙(대한민국예술원 회원)

곽수은이 활용한 자료들은 생소하지 않다. 전통음악인 '가야금산조'로부터 추려낸 가락들이다. 그의 음악은 절대로 두드러지거나 아방가르드나 무조성의 영토 안으로 이끌어가지 않는다. 전적으로 곽수은은 오래된 과제-어떻게 전통음악을 아끼는 한국의 국악 애호가들과 서양의 고전과 대중음악의 온음계에 좀 더 익숙한 한국인 그리고 외국인 청자들이 모두 공감할 수 있을만한 음악을 만들것인가-에 만족할만한 해답을 발견한 것으로 보인다.

Keith Howard(SOAS, Professor in University Of London)

곽수은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유전자의 형질을 변화시켜서, 다른 문화에 기여하려한다. 그는 자신 속에 내재된 창의성(creativity)에 충실하면서, 새로운 문화적인 밈(meme)을 만들어내고자 하다. 그가 앞으로 연주자 겸 작곡가로서의 길을 충실하게 수행해 나가고 예술성과 음악적 진정성을 지켜낸다면 가야금계의 포스트 황병기로 기대해도 좋을 것이다.

윤중강(음악평론가)

곽수은은 이제 ‘작곡하는 연주자의 인생’을 운명적으로 받아들여야 한다. 나의 바람은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작곡하는 연주자의 인생’이 한 개인의 결단에 찬 선택이 아닌, 자연스러운 관습으로 자리 잡을 때까지 제2, 제3의 곽수은이 나오기를 바란다. 하나의 사건으로 끝나지 않고 우리 음악문화의 일상으로 뿌리내리길 기도한다.

이소영(음악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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