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17 아니마 체임버 봄의향기

‘Anima Chamber’

이탈리아, 스페인어로 “영혼”, “정신”. “생명”이라는 뜻의 앙상블 ‘Anima Chamber’는 연세대학교 음악대학 교수인 바이올리니스트 조영미를 중심으로 제자들과 함께 2010년 창단되어 앙상블 연주를 통해 다양하고도 학구적인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음악교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매년 정기적으로 체임버 오케스트라 연주 뿐 아니라 단원들의 실내악 연주를 통해 다양한 시도를 멈추지 않는 성실한 젊은 단체로서 입지를 굳건히 다져왔다.

 

 

PROFILE

음악감독 조영미

뛰어난 음악성과 풍부한 감수성, 독창적인 개성을 겸비한 바이올리니스트 조영미는 이화경향 콩쿨, 동아일보 콩쿨과 5.16 민족상 콩쿨에 입상하는 등 어린 시절부터 탁월한 재능을 인정받았으며, 14세에 미국으로 유학, 전액 장학생으로 피바디 음대를 거쳐 커티스 음대를 졸업하였다. 그 후 독일로 활동 무대를 옮겨 쾰른 국립 음대에서 최고연주자과정(Konzert Examen) 동안 완벽한 테크닉, 숙달된 연주 실력과 우수한 예술성을 인정받았으며, 피아니스트 조영방, 첼리스트 조영창과 함께 3남매가 피아노 트리오인 ‘조트리오’를 조직하여 앙상블로 그녀만의 음악세계를 형성하였다. 피아노 트리오로 스위스 제네바, 독일 뮌헨 국제 콩쿨에서 입상하는 것을 계기로 동남아, 일본, 북유럽과 유럽 순회연주 등 성공적인 무대에서 세계 정상의 트리오란 호평을 받기도 하였다. 뚜렷하면서도 섬세한 음색의 소유자로 인정받고 있는 바이올리니스트 조영미는 볼티모어 심포니 오케스트라,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 산타 바바라 페스티발 오케스트라, 독일의 브레멘 필하모니, 모스코바 챔버, 런던 모차르트 플레이어 챔버 오케스트라, 아냐체크 필하모닉, 슬로바키아 신포니에타 등과 협연무대를 가졌으며, 국내에서는 KBS교향악단, 서울시향을 비롯하여 지방 여러 교향악단과 협연한 바 있다. 또한 아니마 챔버 앙상블(Anima Chamber)을 창단하여 2010년 세종체임버홀에서 창단음악회를 가졌다. 아니마 챔버 앙상블은 신진음악가들에게 연주무대 기회를 제공하고 관객들에게 수준 높은 음악을 제공하며, 매년 정기연주회를 개최하고 있다. 현재 연세대학교 음악대학 바이올린 교수로 재직 중이며 해마다 독주회, 오케스트라 협연, 트리오 연주 등 국내외적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Program

 

 

A. Dvorak Two Waltzes Op.54

(1841-1904) No.1 Moderato

No.4 Allegro vivace

 

 

A. DvorakString Quartet No.12 in F Major Op.96, B179, "American“

Ⅰ. Allegro ma non troppo

Ⅱ. Lento

Ⅲ. Molto vivace

Ⅳ. Finale, Vivace ma non troppo

 

 

 

- INTERMISSION -

 

 

 

A. DvorakPiano Quartet No.2 in Eb Major Op.87, B163

Ⅰ. Allegro con fuoco

Ⅱ. Lento

Ⅲ. Scherzo. Allegro moderato, grazioso

Ⅳ. Finale. Allegro ma non tropp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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